바른사회운동연합

    나라발전연구회는2022년 5월 2일 오후 6시, 삼성동 시추안하우스에서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나라발전 연구회 14人은 나라발전연구회와 바른사회운동연합의 나아갈 바와 국가의 미래비전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참석자 -김선옥, 김석기, 김재실, 박찬, 신영무, 심정수, 오호수, 윤희육, 장세창, 장중웅, 정재호, 차재능, 최운열, 한일상   부득이한 사유로 불참하신 회원님들의 전언도 감사히 받들겠습니다.

    (22.04.22.심포지엄_개최결과) "새 정부의 나아갈 길"    바른사회운동연합(이하 바사연)은 4월 11일 새 정부 출범에 맞춰 현 상황에 대한 진단과 함께 새 정부가 나아가야 할 장기적인 방향을 모색하고자 "새 정부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본 행사는 신영무 바사연 상임대표가 개회사,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이 격려사,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축사, 이승훈바사연 공동대표가 토론좌장, 장중웅 바사연 자문위원이 사회를 맡아 수고해 주셨습니다.   -신영무 상임대표-     -윤세영 SBS그룹 창업회장-       -김황식 전 국무총리-      윤증현 (윤경제연구소 소장, 전 기획재정부 장관)님이 『새 정부의 시대적 임무, 자유민주 체제와 경제 창달』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해주셨으며, 주제발표 참석자들은 다음과 같이 시대적 문제점과 해법을 다룬 심도 있는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정치분야: 박찬욱 (서울대 명예교수, 전 한국정치학회장) 『한국 민주주의 품격을 높이는 국민 속의 정부』 ▷경제분야: 김세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한국 경제 제1과제 및 해법』 ▷외교안보: 박원곤 (이화여대 대학원 교수)『한국 대외 정책의 원칙: 자유주의적 국제질서의 복원』      기조발제: 윤증현 전기획재정부 장관 박찬욱 명예교수,  김세직 교수,  박원곤 교수     이어 토론자로 나선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 장관) ▷신각수 (전 외교부 차관) ▷허 민 (문화일보 대기자) ▷송의달 (조선일보 선임기자)의 요지 발표와 종합 토론 후, 기자단과 청중들의 질의응답을 끝으로 심포지엄을 마무리 했습니다.         행사를 위해 많은 도움과 격려를 주신 나발연/바사연 회원님. 발표/토론 참여자, 각 언론사/취재진, 청우회/ 휴머니스트/ 당진 사무국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 올립니다.         ※ 심포지엄 내용은 조선일보, 서울경제, 뉴시스, SBS 등의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으며, 주요 언론사의 링크를 아래에 첨부합니다.   뉴시스: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11_0001829078&cID=10201&pID=10200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NI6CGD5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4/11/6EZ45XZKPREQNAQLZ55M3FLBV4/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84603      SBS비즈: https://biz.sbs.co.kr/article/20000057981?division=NAVER  

   안녕하십니까. 저희 바른사회운동연합에서는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다음과 같은 심포지엄을 2022년 4월 11일(오후2시~6시)  개최하려 합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부디 함께하시어 국가의 장래를 위한 지혜와 고견을 나누는 귀한 자리로 만들어주시길 앙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른사회운동연합(사단법인 나라발전연구회 산하단체)의 사업을 이해하시고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2021년) 지난 한 해동안 정성어린 후원을 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른사회운동연합은 우리사회가 바른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보내주신 후원금을 투명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차기정부에 바란다” 국정 AGENDA 22 -각 정당 대통령후보에게 전달-   바른사회운동연합 신영무 상임대표     바른사회운동연합(이하 바사연)은 20일 다음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경제·외교·사회 등 분야별 정책 제언을 담은 ‘차기 정부에 바란다-국정 아젠다 22’를 마련해 각 정당 후보에게 전달했다.     바사연은 이날 배포한 정책 제안서에서 “지금 대선 후보들이 국가적 어젠다를 앞 다퉈 제시하고 있다. 참신하고 도움 될 것으로 보이는 정책도 많지만 상당수는 포퓰리즘으로 포장된 선거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바사연은 "모든 국정분야에서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위해 과제를 선정했다. 진보든 보수든 어떤 정부가 출범하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꼭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22가지 정책 과제 중 정치ㆍ부문에서는 △청와대 폐지 및 국무위원 책임행정체계 도입 △작은 정부 △낙하산 인사 자제 △산업은행·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 민영화 △사법 및 법무검찰 중립 확보 등을 제시했다.     경제 부문에선 △대대적 규제개혁 △실질적 청년일자리 대책 △저출산·고령화 대책 △나라빚 감소 △공적연금제도 개혁 △청와대·행정부·입법부 세종 이전 △부동산시장 정상화 등을 꼽았다.     아울러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준하는 북한 비핵화 △전술핵 확보 및 확고한 국방태세 △비핵화를 전제로 한 남북 경제협력계획 수립 △일본·중국 외교 정상화 등을 외교안보 분야 과제로 제시했다.     기술·환경·사회 부문에서는 △'K 실리콘벨리' 조성 △기후협약에 따른 에너지 전환 △탈원전 원전 재검토 △반부패 개혁기구 신설 △공영방송 민영화 △대통령의 법치와 국민통합 선언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22개 정책 과제 외에 김용담 전 대법관은 특별제안을 통해 ‘사법제도정비위원회’를 설치해 대법원장의 판사 인사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폐지를 논의하자는 의견을 냈다.     바사연은 법조계와 학계, 관계, 언론계 출신 인사가 참여하는 단체로,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지냈던 신영무 변호사가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이 정책 제안서를 위해 국정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추진과제를 설정하는 작업에는 김선옥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김종민 변호사(전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신각수 전 외교통상부 차관, 염돈재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이건영 전 건설부 차관, 이석구 전 중앙일보 동경특파원, 이승훈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장영수 한국헌법학회 상임이사,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 장관 등이 참여했다.   E-book : 국정아젠다22 → http://211.239.164.40/Links/ccsj/220228154719694 

안녕하십니까.   2021년 12월 31일 기획재정부 고시 제2021-34호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 제1항 제1호 ‘공익법인’ 및 같은 조 제1항 제2호에 ‘공익목적 기부금’을 지정하여 고시됨을 알려드립니다.     ※ 기존에 발행되었던 기부금 영수증 발급은 국세청홈택스>에서 전자발급으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리며, 국세청홈택스(하단링크)에서 개인별 조회 후 전자영수증 발급이 안 된 경우 바사연 사무실로1월 18일까지 연락 바랍니다.         연말정산간소화 자료제출을 위한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권한 신청 기한 안내     연말정산간소화 자료에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내역을 반영하기 위해서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권한을 신청하는 경우 아래 기한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말정산간소화 자료 반영을 위한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권한 신청기한 : 2022년 1월 13일     한편 발급권한이 승인처리되어 전자기부금영수증을 발급시 2022년 1월 18일까지 발급한 전자기부금영수증만 연말정산간소화 자료에 반영되니 이용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연말정산간소화 자료에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자료 반영을 하기 위한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권한 신청 기한이며, 그 외 연말정산간소화 자료와 상관없이 전자기부금영수증을 발행하고자 하는 경우 위 신청기한과 관계없이 발급권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나라발전연구회 바른사회운동연합 : ☎02-6205-0012  ◉ 국세청홈택스: https://hometax.go.kr/websquare/websquare.html?w2xPath=/ui/pp/index.xml  

    바사회운동연합 운영소위 2021년 12월 20일 개최> 2021년 12월 20일 바른사회운동연합은 운영소위를 열어 년도 사업계획과 2022년 역점 사업>에 대한 발표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1. 개최일자 :2021. 12. 20. (월)   2. 장소 :에스앤엘파트너스 8층 회의실   3. 참석자 :7명/ 신영무, 이승훈, 김종민, 한일상, 김선옥, 박영일, 이석구   4. 토의 주제 :   〇2022년도 사업계획 발표   1) 주요 이슈에 대한 대외활동 강화*대통령 선거의 해를 맞아 주요 후보의 공약 점검, 발표 *공정과 법치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 제안 – 세미나 , 기고 등을 통해   2) 언론과의 유대 및 홍보 강화 *언론을 통한 바사연활동 홍보로 여론 형성 기여 3) 타 시민단체와 공동 활동 모색 4) 바사연 회원 증대 및 소통 강화   〇 바른사회운동연합 2022년 역점 사업 논의 1) 20대 대통령 선거와 바사연 역할 *유력 여야 후보 정책, 공약 리뷰 세미나 등 *목소리 내기, 기여 방안 등 모색 2) 중점사업 *홈페이지 개편 *컨텐츠 활성화 *외부 기고, 인터뷰 시 직함에 바사연직도 함께 사용        5. 토의 결과 : 〇 1월 중순 경에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마무리 하고, 네이버 카페/다음 카페/유튜브 등을 활용한 다각적 컨텐츠 활성화를 도모한다.   〇 차기 정부가 반드시 다뤄야할 사회주제를, 바른사회운동연합의 프로젝트로 하여 시리즈 형식의 기고문을 게재한다. (주제와 필진은 다음과 같고, 순차는 유동적으로 진행 한다) 1) 부동산/국토 – 이건영 박사 2) 사법/검찰개혁과 반부패 – 김종민 변호사(바사연 입장 기고문 형식으로 게재) 3) 경제 – 최종찬 장관 4) 환경/기술 – 이승훈 교수 5) 외교/ 안보 - 염돈재 박사 6) 외교 - 신각수 차관 7) 교육 개혁 – 교육개혁추진위원회 8) 법치 - 장영수 교수 9) 언론 - 이석구 자문위원   〇 구체적 추진계획의 취합을 위해 2차 모임 - 12월 27일 5시 - 에스앤엘파트너스 8층 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