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운동연합은 4월 27일 서울시내 한 식당에서 신임 이사들간의 상견례를 겸한 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7년 상반기 활동경과와 함께 하반기 활동계획을 보고했다.
참석이사들은 “바른사회운동연합에 보다 젊은 회원들을 가입시켜 역량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위해 1인 1 회원 가입시키기 등의 활동을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참석자는 신영무 상임대표를 비롯해서 박종흡 오호수 김재실 한일상 김선옥 박영일 이사와 이여성 운영위원장, 장화경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