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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혁 드림팀’ 떴다

前 장관 · 총장 · 법조계 원로 등 참여

바른사회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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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교육개혁운동을 기치로 활동해온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운동연합(상임대표 신영무 전 대한변호사 협회장)은 본격적인 교육개혁 활동을 위해 교육개혁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30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한국 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전직 장관과 전직 대학 총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위원회에는 이기수(고려대정창영(연세대) 전 총장과 이배용(전 이화여대 총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등 대학 총장 출신 인사와 윤증현(기획재정부김병일(기획예산처이주호(교육과학기술부) 전 장관 등이 참여했다.
 
또 김승유 하나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정재영 전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 정일화 충남고 수석교사 등 전·현직 교육계 인사, 이종갑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명예회장, 이여성 바른사회운동연합 운영위원장 등도 함께했다.
 
신영무 대표는 지난해 교육개혁 토크 콘서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개혁운동을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교육개혁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게 됐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초대 위원장으로 이기수 전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윤증현·이주호 전 장관을 선임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출처 : 문화일보 2016.03.30.>
등록일 : 2016-03-30 16:21     조회: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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