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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등한 기회가 보장되는 사회, 열심히 일한만큼 정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사회, 우리가 추구하는 “바른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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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운동연합 교육개혁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기수 전 고대총장)는 6월 15일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우리 시대의 첨예한 쟁점인 고교 평준화 문제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벌였다
바른사회운동연합(상임대표 신영무 전 대한변협 협회장)은 5월 25일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반부패 컴플라이언스(준법경영)확립 및 기업의 형사책임 보완’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기업 등 민간영역의 비리를 근절하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였다.
정답 고르는 역량 아닌 창조적 문제해결과 소통기반 협력역량 요구돼...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5월 9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시행령 발표이후 농촌출신의원들을 비롯해 농수축산, 화훼업계등은 소비위축을 이유로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바른사회운동연합은 법시행전 개정의견은 청렴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에 반하는 것이며 예정대로 시행후에 관련업계 등의 타격이 큰 경우 별도의 검토를 거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입니다. 바사연은 지난 4월 26일 박근혜대통령이 편집국장∙보도국장 초청간담회에서 ‘김영란법’의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뒤 ‘바른소리 쓴소리’를 통해 김영란법의 존중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일부의 개정주장에 대해 김영란법의 정상적인 시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각 언론기관과 여야 정당 등에 발송했으며 이어 신영무 상임대표는 다시한번 홈페이지의 ‘바른소리 쓴소리’를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법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에 ‘바른소리 쓴소리’와 ‘성명서’ 전문을 소개하오니 많은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바른사회운동연합 사무처-
교육개혁추진위원회, 모바일 무료법률상담센터 등 주요 사업 보고
올 한해 바른사회운동연합의 교육개혁 활동을 마무리하는 제3차 교육개혁 토크콘서트가 12월 10일 오후 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 용량문제로 인해 전체 내용을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총 7페이지). 본페이지 상단의 첨부파일을 클릭하시면 뉴스레터19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사회운동연합은 10월 14일 광주광역시 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KBC 광주방송, 한국부인회총본부와 공동으로 ‘바른사회가 원하는 바른 사람을’ 주제의 2차 교육개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우리 교육의 문제를 근본에서부터 짚어보고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교육개혁 토크콘서트가 안동시민회관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