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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법치주의확립운동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는 사회, 열심히 일한만큼 정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사회,
우리가 추구하는 “바른사회”입니다.

제6회천고법치문화상 신영무 상임대표 수상자의 공적

바른사회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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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녀 신서영 변호사, 손녀 이혜규 양, 신영무 상임대표, 

송종의 전 법제처장, 김현실 여사

 

 

바른사회운동연합 신영무 상임대표가
‘국법질서 수호’,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제6회 천고법치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천고법치문화재단은

송종의 전 법제처장이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하였으며 2015년부터 매해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심사·선정해
천고법치문화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영예의 수상 소식에 이어 
신영무 상임대표의 공적을 소개합니다.

 

 

상패 최종안1.jpg

 

-수상자의 공적-

 

석파 선생께서는 제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잠시 판사를 역임하신 후 미국 예일대학에 유학, 우리나라 최초로 증권법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귀국하여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성장과 자본거래의 질서 확립에 크게 이바지하셨습니다.

 

국내 최초로 서구식 파트너쉽 제도를 도입한 로펌 '법무법인 세종'을 설립하고 이를 굴지의 로펌으로 성장ㆍ발전시킴으로써 우리나라 법무법인의 대형화ㆍ전문화와 국제화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셨습니다.

 

2011년에는 제46대 대한변호사협회장으로 선임되어 국민의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매진하면서 협회의 숙원 사업이던 자체 회관 마련, 협회장 직선제 도입, 서울국제중재센터 설립 및 국제 변호사단체와의 활발한 교류 등의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2014년 뜻을 같이하는 다수의 사회지도급 인사와 함께 시민단체'바른사회운동연합'을 창립하고, 그 상임대표를 맡아 현재까지 줄기차게 반부패ㆍ법치주의의 확립과 교육개혁 등을 위한 공익활동에 앞장서고 계십니다.

 

'올바름이 힘이다'라는 신념으로 이어진 석파 선생의 이러한 인생역정은 국법 질서의 수호와 법치주의의  확립이라는 우리 재단의 창립이념의 충실한 구현이므로 법조영역의 다방면에 걸친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천세의 귀감으로 삼으려 하는 것입니다.  (천고법치문화재단)

 

    

 시상식 인사말ㆍ축사ㆍ수상소감 하단 링크클릭▼

 

 

인사말_송종의(천고법치문화재단 이사장)


축   사_송상현(前국제형사재판소 소장, 송상현재단 이사장)


수상소감_신영무(바사연 상임대표) 

등록일 : 2022-12-09 16:19     조회: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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