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문서 자료실 바로가기

참여마당

참여게시판

참여게시판 작성요령 바른사회 건설에 도움이 되는 의견이면 어떠한 의견도 게재하실 수 있습니다.
상호간에 비방하거나 욕설, 음란, 상업성과 홍보성을 띄는 글들은 관리자 권한으로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 바랍니다.

주문 쇄도 공장 풀가동… AI 낙수효과 톡톡 보는 전·력·반
  • 글쓴이공장
  • 등록일2026-02-03
  • 조회수1


인공지능(AI) 산업의 '낙수효과'가 반도체는 물론이고 기판 등 전기전자 부품, 전력기기, 전선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른바 '전·력·반'(전기전자부품, 전력, 반도체) 업계를 중심으로 실적 신기록 행진이 이어지면서 이들 업종이 생부산출장샵산·투자·고용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선 "공장마다 주문이 쇄도하는 등 생산능력 풀가동이다" "생산능력을 조기에 확충하느냐가 관건이다"란 얘기가 분출하고 있다.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으로부터 수주를 확대하기 위해 미국 내 영업망을 대폭 확대하는 등 체급 확대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세종출장샵다. 업계는 반도체 수요는 물론이고 AI 데이터센터 확충에 따른 전력·전선 수요가 올해도 급증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K-전력기기…외형·수익성 사상최대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전선·전력기기 업체들이 AI 호황을 발판 삼아 잇달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매출 4조9622억원(연결 기준), 영업이익 4269억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연간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LS일렉트릭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는 지난해 1조원을 넘어섰고, 전력 인프라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북미 매출 역시 같은 기간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도 나란히 실적 신기록을 세웠다. 양사의 주력 제품인 초고압 변압기 글로벌 수요가 크게 증가한 영향이 컸다. 실제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전력사업을 담당하는 중공업 부문 영업이익이 6988억원으로, 전사 영업이익의 93.5%를 차지했다. 중공업 부문만 놓고 보면 영업이익 증가율은 1년 새 123%에 달한다.

HD현대일렉트릭 역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북미·중동 등 주력 시장 호황에 따른 매출 확대는 물론 수주 이익률이 상승하면서 이익 규모 자체가 커졌다는 설명이다.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 역시 24.3%로 전년(20.1%) 대비 4.2%p 상승했다. 제조업 평균 영업이익률이 통상 5~10%라는 점을 감안하면 남는 것이 많았다는 얘기다.

실제 생산 일선에서도 고객사의 영업 문의가 이어지는 등 2~3년 전과 비교하더라도 분위기가 전혀 달라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공장마다 주문이 쇄도하면서 직원들의 성과급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특히 초고압 변압기의 경우 부가가치가 높고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이윤을 높이기 비교적 유리한 환경이 조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TOP